一個我很喜歡的韓國獨立樂團~~他們的歌十分的有特色，連IU都是他們的粉絲喔!!
主唱吳赫PRIMARY合作過專輯，這次更參加了無限挑戰的2015歌謠祭，讓人十分期待!!
[曲名] 위잉위잉
[演唱] 혁오(hyukoh)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踉踉蹌蹌地走著
오늘도 의미없는 今天又毫無意義
또 하루가 흘러가죠 一天又這樣逝去
사랑도 끼리끼리 愛情也是物以類聚的
하는거라 믿는 나는 我是這麼相信的
좀처럼 두근두근 怦然悸動的愛情
거릴일이 전혀없죠 從來也沒有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嗡嗡而鳴的蜉蝣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像是在譏笑我一般地
멀리 날아가죠 往遠方飛去
비잉비잉 돌아가는 不斷運轉著的世界也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像是在譏笑我一般地
계속 꿈틀대죠 繼續蠢蠢轉動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還不如聽不見
내겐 좋을거야 對我來說更好吧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還不如看不見
내겐 좋을거야 對我來說更好吧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ai
사람들 북적대는 在人潮擁擠的上班路上
출근길의 자하철엔 地鐵站裡
좀처럼 카드찍고 好不容易的刷了交通卡搭乘
타볼일이 전혀없죠 這樣的事 從沒有過吧
집에서 뒹굴뒹굴 在家裡 翻來滾去
할 일없어 빈둥대는 無事可做遊手好閒的我
내 모습 너무 초라해서 太過於狼狽落魄
정말 죄송하죠 真是抱歉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嗡嗡而鳴的蜉蝣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像是在譏笑我一般地
멀리 날아가죠往遠方飛去
비잉비잉 돌아가는不斷運轉著的世界也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像是在譏笑我一般地
계속 꿈틀대죠繼續蠢蠢轉動
쌔앵 쌔앵 칼바람도 就算颼颼刺骨的寒風也
상처난 내 마음을 對我那早已受傷的心
어쩌지는 못할거야 起不了任何作用
뚜욱 뚜욱 떨어지는 扑簌簌落下的淚水
눈물이 언젠가는 總有一天
이세상을 덮을거야會被這世界所覆蓋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還不如聽不見
내겐 좋을거야對我來說更好吧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還不如看不見
내겐 좋을거야對我來說更好吧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느껴보지 못한 편이還不如從未感覺過
좋을거야對我來說更好吧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살아보지 못한 편이 還不如從未活過
좋을거야對我來說更好吧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踉踉蹌蹌地走著
오늘도 의미없는今天也毫無意義
또 하루가 흘러가죠一天又這樣逝去
사랑도 끼리끼리 愛情也是物以類聚的
하는거라 믿는 나는 我是這麼相信的
좀처럼 두근두근 怦然悸動的愛情
거릴일이 전혀없죠 從來也沒有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嗡嗡而鳴的蜉蝣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像是在譏笑我一般地
멀리 날아가죠 往遠方飛去
비잉비잉 돌아가는 不斷運轉著的世界也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像是在譏笑我一般地
계속 꿈틀대죠 繼續蠢蠢轉動
留言列表
